마음은 이미 배위에 있는데 야속한 태풍에 마음과 달리 육지에 있습니다. 다행히 주말부터는
바다가 가라앉아 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가네 식구들 모두 태풍에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주말에는 태풍이 지난후의 고요한 바다를 그리며,
장가네창고낚시는 앞으로도 조사님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장가네 식구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주말에 다시뵙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