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대로라면 문어 출조였겠지만, 아시다시피 작년에 비해 올해는 문어가 보이질 않네요... ^^;
윤달의 영향이다, 수온이 낮다 등 다양한 추측들이 있지만…
아마도 조금 늦게 나오는 것뿐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좀 색다르게, 조사님들께서 원하시는 낚시를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시 곤 선장님께서 묵묵히 배만 잡아주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소 바람이 있던 날이라 섬 주변을 벗어날 수는 없었지만,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낚시를 즐겨주신 조사님들 덕분에 광어 다수와 사진엔 없지만 우럭, 노래미 등으로 다양하게 손맛 보고 입항할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파이팅 해 주신 조사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출조엔 더욱 좋은 조황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