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 푸른바다호 10월 31일 문어 조항 알려 드립니다.
좋은 물때가 돌아 오는 토요일 18분과 출항 하였습니다.
새벽은 겨울 같은데 해뜨면 아직 여름에 기운이 남아 있네요. 물살이 아직은 좀 남아 있는 상황이라서 멀리 가서 낚시해 보았습니다.
사이즈 좋은 문어들이 간간히 나오다가 신발짝 갑오징어가 문어 채비에 많이 올라와 주네요.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들실건 충분히 잡고 왔습니다.
오전까지는 상황이 괜찮았는데 예보 보다 강한 바람이 점심때 불기 시작 하더니 바다가 돌변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